칠성사이다 70주년 한정판 향수

'롯데 칠성 음료(Lotte Chilsung Beverage)' 의 '칠성 사이다(Chilsung Cider)'가 29CM와의 협업으로 70주년 기념 스페셜 향수 '오 드 칠성(Eau De Chilsung)'을 출시했습니다. 칠성 사이다의 감성을 향수로 제작한 이번 제품은 전문 조향사와 함께 시트러스 계열의 레몬과 라임 향으로 청량하고 시원한 사이다의 이미지를 향기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제품은 총 2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칠성 사이다의 시그니처인 레몬 라임향을 담은 클래식 골드 에디션, '오 드 퍼퓸(Eau De Perfume)'과 산뜻하고 맑게 퍼지는 스파클링의 느낌을 표현한 모던 실버 에디션, '오 드 코롱(Eau De Cologne)'입니다.

골드는 오 드 퍼퓸, 실버는 오 드 코롱이며 용량은 둘 다 40ml, 가격은 3만3천원대입니다. 오늘부터 5월 20일까지 29CM 웹사이트에서 스페셜 오더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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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Chilsung Beverage's "Chilsung Cider" has launched its 70th anniversary special perfume "Eau de Chilsung" in collaboration with 29CM. This product, which is made of perfumes with the sensibility of Chilsung Cider, is said to express the refreshing and cool image of cider with the scent of citrus-based lemon and lime with a professional perfumer.

There are two products out in total. Classic Gold Edition with Lemon Lime, Chilsung Cider's signature, Eau De Perfume, Modern Silver Edition, Eau De Cologne, which expresses the fresh and clear sparkling sensation.

Gold is O de Perfume, Silver is O de Coron, both 40ml and priced at 33,000 won. From today to May 20th, you can purchase it as a special order on the 29CM website.
(Translated by Naver Pap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