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애플' 정품 액서서리 매장 운영

국내 편의점 이마트24가 애플 정품 액세서리 운영매장을 선보입니다.

이마트24는 31일 '이마트24 성수낙낙점'에 애플 정품 액세서리 판매를 시작 후 9월 중 20개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애플 전용 판매대에서 모니터를 통해 판매 중인 정품 액세서리 상품 소개와 이벤트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에어팟 프로, 에어팟, 애플펜슬, 이어팟, 어댑터, 케이블 등 총 12종의 애플 정품 액세서리를 판매합니다. 이마트24는 우선 20개 매장에서 12개 상품을 판매한 후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영 매장과 상품 종류를 지속 늘려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애플과의 이번 협업은 경쟁 편의점과 차별적 이미지를 강화하고 그동안 편의점에서 볼 수 없었던 전문점 수준의 다양한 상품을 지속 도입해 나간다는 이마트24의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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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rt 24, a convenience store in Korea, is introducing Apple's genuine accessory operation store.

E-Mart 24 will start selling Apple's genuine accessories at 'E-Mart 24 Seongsunaknak store' on the 31st At Apple's exclusive sales counter, you can see the video of the genuine Accessory product and the event, and it sells a total of 12 types of Apple accessories, including AirPod Pro, AirPods, Apple Pencils, Earpods, Adapters, and Cables. E-Mart 24 plans to sell 12 products at 20 stores and continue to increase the number of stores and products based on sales data.

This collaboration with Apple is E-Mart 24's strategy to strengthen its competitive convenience store and discriminatory image and to continue to introduce a variety of specialty store-level products that have never been seen in convenience stores.
(Translated by Naver Pap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