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Gucci)와 더 노스 페이스(THE NORTH FACE) 협업 컬렉션

구찌와 더 노스 페이스가 협업 컬렉션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발표했습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지휘 아래 70년대에 영감받은 레디 투 웨어와 푸퍼 다운 재킷, 니트 점퍼, 스키 살로페테스, 후디 등 126개 아이템으로, 새로운 색상과 디자인, 패턴을 선보였으며 점프 슈트부터 티셔츠, 벨트 백, 패딩 재킷, 후디, 트랙 슈트, 지퍼 업, 실크 셔츠, 나일론 팬츠 등 상당수 아이템이 포레스트 프린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은 모두 재생 나일론 에코닐(Econyl)로 대체됐고, 100% 검증된 절연제를 사용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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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550~4,500달러 선으로 책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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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 and The North Face announced the second collaboration collection of collaboration collections. Inspired in the 70s under the leadership of Alessandro Michele, 126 items, including Ready to Wear, Pepper Down Jacket, Knit Jumper, Skisalopetez, Hoodie, and Hoodie, showed new colors, designs, and patterns, focusing on jumpsuits, belt bags, tracksuits, zip-ups, silk shirts, and many other items. In addition, all of this collection has been replaced by regenerated nylon eco-nyl, and it is characterized by the use of 100% proven insul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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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ce is set at around $550-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