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등을 운영하는 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손 세정제 품귀 현상이 빚어지자, 자사의 디올(Dior), 겔랑(Guerlain), 지방시(Givenchy) 등의 향수와 생산 라인에서 약 12톤의 손 세정제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생산된 손 세정제는 프랑스 보건당국 및 파리 39개 공립병원 무료로 기부할 방침입니다. LVMH는 성명을 통해 "손 세정제의 부족으로 인한 위험을 해결하고 더 많은 사람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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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luxury group LVMH plans to produce about 12 tonnes of hand sanitizer from its perfume and production lines such as Dior, Guerlain and Givenchy, after the new coronavirus infection (KORONA19).
The hand sanitizer produced will be donated free of charge to French health authorities and 39 public hospitals in Paris. "We want to address the risk of a lack of hand sanitizer and to ensure that more people can protect themselves from the spread of the virus," LVMH said in a statement.
(Translated by Naver Pap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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