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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획, 제일기획, e커머스 시장 진출 디지털·리테일로 사업 확장

Brand Now

by 데일리브랜드 2020. 3. 1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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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이 온라인 쇼핑몰을 열고 e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제일기획은 광고인들의 감각을 앞세워 요즘 트렌드에 맞게 상품을 기획·마케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홈페이지에도 “새로운 것에 대한 강박, 압박, 핍박까지 운명이라 여기고 일해온 광고회사, 제일기획의 프로들이 새로운 물건만 파는 상점을 오픈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제삼기획은 ‘처음 시도하는 제3의 비즈니스’라는 의미를 담아 만든 사이트”라며 “‘광고인들이 만든 생활밀착 신문물 상점’이라는 콘셉트 아래 매월 이색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시험 단계지만 온라인커머스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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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il Worldwide opened an online shopping mall and entered the e-commerce market.

Cheil Communications plans to plan and market products according to the current trend with the sense of the advertisers. The website also explains that "the advertising companies that have been working on the obsession, pressure and persecution of new things have opened up stores where only new products are sold." "The third project is a third business that we are trying for the first time," a company official said. "We plan to sell exotic products every month under the concept of a lifestyle newspaper store created by advertisers."

We're in the middle of a test, but we see a strategy to make online commerce a new growth engine.
(Transrated by Naver Pap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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