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Netflix Korea는 유튜브 채널에 '기묘한 이야기 4 러시아에서 온 기묘한 편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시즌 4 티저 예고편에는 러시아 군부대의 감시하에 철도 공사 중인 죄수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화면은 곧 하던 일을 멈추고 모자를 벗는 한 남성을 비추고, 이 남성은 호퍼 서장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총괄 제작과 연출, 각본을 맡은 더퍼 형제는 이날 ”‘기묘한 이야기’ 시즌 4 제작에 돌입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호퍼의 귀환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더욱더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시즌 4에 대해 ”우리의 ‘미국인‘은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황무지 캄차카에 수감되어 있고 사람과 ‘다른 무언가’에 의해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또 미국에서는 새로운 공포가 수면 위에 떠 오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더퍼 형제에 따르면 시즌 4는 ‘기묘한 이야기’ 사상 가장 거대하고 무서운 시즌이 될 전망입니다. 시즌 4 공개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On Friday, Netflix Korea released a trailer of 'Stranger Things 4 Russia' on its YouTube channel. The season 4 teaser trailer released by Netflix depicts prisoners under the supervision of Russian military forces. The screen shows a man who soon stops what he's doing and takes off his hat, which turns out to be Chief Hopper.
"We are pleased to officially announce that we are working on Season 4 of 'Stranger Things'," the Duffer brothers, who are in charge of the production, production and screenplay of 'Stranger Things' said. "We are even more pleased to announce the return of Hopper. They said of season four, "Our 'American' is imprisoned in Kamchatka, a wilderness far from home, and is endangered by people and something else. And in the United States, a new fear rises to the surface." According to the Duffers, season 4 is expected to be the biggest and most frightening season in the history of "Stranger Things." We haven't heard about the season 4 release schedule.
(Translate by Naver Pap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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