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뮤직,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 통해 ‘Shades of Love’ 발매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가들이 연주한 한국 드라마 OST 앨범을 7월 공개됩니다. 유니버설뮤직에서 필립 윤트, 다니엘 호프, 리차드 용재 오닐, 알브레히트 마이어 등 클래식 음악가들이 참여한 앨범 'Shades of Love(셰이즈 오브 러브)'가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을 통해 7월9일 발매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는 한국에서 12년간 생활해온 스위스 출신 플루티스트 필립 윤트와 유럽의 유명 프로듀서이자 현대음악가 마르코 헤르텐슈타인의 협업으로 시작됐습니다. 앨범에는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유명 드라마 ‘도깨비’,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 등의 OST를 담았습니다. 그 외에도 ‘응답하라 1988’, ‘육룡이 나르샤’, ‘푸른 바다의 전설’, ‘해를 품은 달’, ‘하얀거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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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1. 16:43